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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문예지 시집- 도서출판 상상인 신간

2022.08.01

문예지 시집- 도서출판 상상인 신간 

상상인 문예지

 

2022.01 Vol.04

펴낸 날 2022년 7월 29일 정가 12,000원 | 125 × 205 232쪽 | ISSN 2765-2335 | 주간 염창권 |

편집인 최지하 | 편집위원 강대선 권혁재 마경덕 이선애 전다형 기획하는 사람들 신상조 이성혁 전해

수 | 편집실무 나종훈 려원 박희연선경문학상 운영위원장 이승예 | 발행인 진혜진 | 인쇄 세종 P&P

등록번호 서초, 사00095호 | 등록일자 2020년 9월 3일

도서출판 상상인 (06621)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74길 29, 904호

Tel. 02 747 1367, 010 7371 1871 |Fax. 02 747 1877 | E-mail, ssaangin@hanmail.net

*본지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목차]

처음 선정, 임지훈 002

상상인 초대석 강철기(화가) 011

상상인 프롤로그 시인의 '해방일지' - 세계에 대한 '추앙 - 이성혁 018


기획특집 : 시대의 문장 갈등

고전으로 돌아보는 문체 신상조. 025 / 말 없는 세계에 투명한 말 걸기 - 김효숙 038

-

제1회 상상인작품상 김은상/수상작 목련의 방 . 052 / 심사 이성혁 전해수 신상조 · 057

신작시 비정성시 외 2편. 059 / 발표시 오르골의 노래 외 1편. 074

특집조명 최영랑/신작시 목련이 핀다 외 2편. 080 / 발표시 스티커의 발생 외 1편.084

작품론 '관계'의 흔적과 오브제 - 전해수 . 087


시- 움

천수호 돌의 시간 095 / 이규리 수희 096 / 함기석 극한초보 098 / 변혜지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100 / 김기택 한여름 밤의 독서 102 / 김 휼 슈뢰딩거의 고양이. 104 / 유강희

풀 비린내 106 / 성명남 작별의 지문 • 108 / 정숙자 공우림의 노래 20 110 / 송병호

화분을 싣고 나르는 꽃잎처럼 112 / 홍수연 숟가락들 114 / 곽효환 겨울 소나무 아래 눕다.

116 / 김성진 시몽 117 / 복효근 가묘. 118 / 나정욱 비의 아버지. 120 / 권기만 부활.

122 / 조동범 룸 톤 124 / 혜 원 기린과 꽃과 뿔과 127 / 위상진 분할화면 128 / 이사람

당신과 겨울 사이. 130 / 이영은 싯딤의 노래 132 / 최혜옥 저녁 숲 134 / 홍경나 오후의

소고 136 / 백수인 투명한 벽 138 / 변종태 서귀포에서 그리다. 139 / 송연숙 가족 140

/ 엄세원 에트루리아 고래 142 / 지정애 칸나 또는 석류 144 / 오대환 하얀 불꽃놀이. 145

/ 이승우 사십 대에 현악기는 안된다고요? . 146 / 임혜신 틱타알릭Filtaalil 148 / 조 원 아홉 시

뉴스 150 / 이미상 무화과 향기. 152 / 주병율 먼지들. 153 / 이어산 해갈 . 154 / 이정희

여름의 보관 방법. 156 / 이진명 두 손 꽃받침의 미소, 어쩌면 파랑새. 158 / 정성수 종이호랑이

160 / 한옥 포트메리온 숲으로 가는 길. 162 / 구봄의 홀로그램 사랑 164 / 정 선 이스파한

• 166 / 이대흠 용서받지 않겠습니다 . 170 / 한보경 미담 172 / 노금선 안개역 174 / 이윤정

구름 경작법 176


시조-움

이우걸 숲으로 된 성벽 179 / 오종문 봄밤의 파.180 / 김삼환 선인장의 노래 181 /

김수엽 버려진 의자 · 182 / 김보람 호수의 ( )는 2인용이다. 183 / 김영란 손톱달 안부·184

/ 이토록 책을 펼치자 십자가들이 쏟아졌다. 186


배움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이호곤(경기대 교수)·189

너를 기다리는 신발 한 켤레 - 오늘 · 196

시집이데아

최문자 해바라기밭의 리토르넬로』 202 / 이영란 망와의 귀면을 쓰고 오는 날들』 204

진영심 생각하는 구름으로 떠오르는 일』 206 / 지정애 속삭이는 바나나』 208

디카시 박재홍 금강에 백석의 흰 당나귀가 지나갔다. 210 / 이승예 니체의 달 211

상상테이블 230        

 

 

●『상상인』은 작가님들의 귀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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