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명 | 부문 | 심사위원 | 접수(부문) | 예심/본심(부문) | 접수(총) | comments | |
강원일보 | - 단편소설 | 김도연·최은미·김희선 소설가 | 334편 | ● 본심 6편 - ‘깃털들’, -‘프리모르를 위하여’ -‘시계(視界)를 넘어’ - ‘라일라’ - ‘하얀꼬리 줄다리기’ - ‘고라니’ ● 최종적 3편 - ‘깃털들’ - ‘고라니’, - ‘시계를 넘어’ (임희강) | 4,940편 | -단편소설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은 334편을 기록 -시와 동시도 큰 폭의 증가세 -희곡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 -동화는 가장 많은 작품이 답지한 2017년 이후 다시 한번 응모작 편수 | |
- 시(시조 포함) | 이홍섭, 장석남 시인 | 2,595편 | ● 최종적 3편 - 조민주의 ‘풍경이 기둥을 세워요’ - 허창호의 ‘겨울 미나리’ - 황영기의 ‘길을 짜다’ (황영기) | |
- 동시 | 이화주·이창건 아동문학가 | 1,625편 | ● 최종적 5편 - ‘노랑별 외계인’ - ‘아빠의 깃발’ - ‘아이와 가을 한 조각’ - ‘가위가’ - ‘페이스 페인팅’ (장은선) | |
- 동화 | 권영상·원유순 아동문학가 | 317편 | ● 오랫동안 손에 남은 작품 - ‘우리집으로 와! - ‘어떤 하루’ - ‘너의 이름은 인시아’ (이경선) | |
- 희곡 | 진남수·김혁수 평론가 | 69편 | ● 최종 논의 대상 7편 - '거기서 거기’ - ‘1인용 바다’ - ‘곶자왈: 기적의 숲’ - ‘창문 열면 벽’ - ‘나를 잊지 말아요’ - ‘꽃이 피다’ - ‘무덤 전쟁’ (송민아) | |
경남도민신문 | - 신작 시 | 강희근, 복효근(심사평), 박우담, 김성진, 채수옥 | 1388편 | ● 2차예심 26편 ● 최종 3편 - 황주현의 ‘화살표의 속도’ - 강00의 ‘밑줄의 강도’ - 금00의 ‘국수광합성’ | 3129편 | 당선작발표에는 1388편접수 심사평에는1338편 접수 | |
- 디카시 | 이어산(위원장), 박우담, 김성진, 최희강 | 1741편 | 당선작 없음 | - | |
경남신문 | - 단편소설 | 김탁환(소설가), 배상민(소설가), 조화진(소설가·예심) | - | ● 본심 22편 ● 최종심 3편 - ‘그림자의 춤’ - ‘N.B.M.C.404’ - ‘인어의 시간’ (곽민주) | - | - | |
- 시 | 성윤석(시인), 조말선(시인) | 1300여 편 | - 머그잔 (박태인) | - | |
- 시조 | 임성구(시조시인), 신상조(문학평론가) | 368편 | ● 최종 3편 - ‘한겨울에 매미 울다’ - ‘탄소 보폭, 더듬어 읽다’ - ‘사북’ (장경미) | 경남신문 역사상 가장 많았음 | |
- 수필 | 강현순(수필가), 허숙영(수필가) | 319편 | ● 관심을 끈 작품 4편 - ‘등의 방정식’ (현경미) - ‘부지깽이’ - ‘큰 걸음 작은 생각’ - ‘단추 혹은 빛’ | - | |
- 동화 | 최미선(문학평론가), 김문주 (아동문학가) | - | ● 본심 5편 - ‘마녀도서관’ - ‘악마의 눈’ - ‘세상에서 가장 하얀 사람에게’ - ‘꼬마리 꽃’ - ‘버드 콜’ (이명숙) | - | |
경상일보 | - 단편소설 | 권지예 | 141편 | ● 예심 10편 ● 본심 10편 - 마리모 (오승경) | 2799편 | - | |
- 시 | 장석남 | 1388편 | ● 예심 43편 ● 본심 13편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 - | |
- 시조 | 유재영 | 338점 | ● 예심 25편 - 채렴을 읽다 (문윤정) | - | |
- 동화 | 원유순 | 103편 | ● 예심 9편 ● 본심 9편 ● 최종고민2편 -‘수다쟁이 개, 노루’ - ‘2분 59초’ (김민영) | - | |
- 동시 | 손동연 | 792편 | ●예심 35편 - 당선작 없음 | - | |
- 희곡 | 김태웅 | 37편 | ● 예심 6편 ● 본심 6편 - 채식상어 (김유경) | - | |
경인일보 | - 단편소설 | 구효서 소설가·최수철 소설가 | 219편 | ● 본심 10편 ● 최종논의 대상 2편 - '하찮은 진심' (이준아) - '점프, 지송' | 총1067편 | 단편소설: 지난해보다 응모 건수가 40%가량 늘어남 | |
- 시 | 김명인 시인·김윤배 시인 | 848편 | - '달로 가는 나무' (김문자) | - | |
경향신문 | - 시 | 송경동·진은영·황인숙 시인, 이경수 평론가 | 3250편 | ● 논의의 장에 올라온 시들 - ‘해파리와 사랑’ 외 4편 - ‘수목’ 외 4편 - ‘서빈백사’ 외 4편 - ‘여기 있다’ 외 4편 (맹재범) | 총3887편 | -최근 2~3년 흐름과 비교해 상당히 늘어난 편 -소설은 지난해보다 100여편, 시는 500여편 응모작이 많았다. -평론은 16편(16명)으로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줄었음. | |
- 단편소설 | 김미월·김인숙·전성태·정지아 소설가, 강지희 평론가 | 621편 | ● 본심 9편 ● 끝까지 논의 3편 -'개와 개인’ -‘좌초Stranding’ -‘i’ (허성환) | |
- 문학평론 | 양윤의·차미령 평론가 | 16편 | ● 마지막 고심 2편 - “양수 속의 여행자들―2023년 한국 시에서 죽음을 복원하는 방식” -“상실의 자리로부터―천선란론” (정우주) | |
광남일보 | - 시 부문 | 나희덕 시인 | - | ● 세 분의 작품 - 황주현의 ‘꼬리라는 과거’ 외 4편 - 박준영의 ‘액체의 신’ 외 4편 - '감정 일기’ 외 4편 (송상목) | - | - | |
- 단편소설 부문 | 송은일 소설가 | - | ● 본심 3편 - ‘몽돌들’ - ‘사람의 질문’ - ‘필인더블랭크’ (김진표) | - | |
- 동화 부문 | 유백순 아동문학가 | 130여 편 | ● 본심 십여 편 - 왕발 거인 (송태고) | - | |
- 평론부문 | 조형래 문학평론가 | - | ● 본심 - 허필은의 ‘욕망의 나에서 공감의 너와 나’ - 허병민의 ‘동상이몽의 논리 안에서 꿈으로의 탈주-오아시스론’은 ‘오아시스 - 김윤희의 ‘그녀는 도대체 왜-영화 잠 돌아보기’ - ‘모름의 형이상학-서이제론’ (김상범) | - | |
광주일보 | - 단편소설 | 정이현 소설가 | 172편 | ● 본심 2편 - 우리가 원소로 순환될 때’ - ‘벽장 밖은 어디로’ (유재연) | 1932편 | - | |
- 시 | 손택수 시인 | 1613편 | - 파랑 (엄지인) | - | |
- 동화 | 배다인 동화작가 | 147편 | ● 최종심 - ‘나일구 VS 구제혁’ - ‘사진 자판기’ - ‘내 친구 오로라 케이’ (정화영) | - | |
국제신문 | - 단편소설 | 김종광, 박향, 전성태 소설가, 강희철 문학평론가 | 244편 | ● 본심 12편 ● 최종 후보작 4편 -‘세상을 향해 다이노’ -‘안경과 귤’ -‘다시 또, 그 사람이면’ -‘공존’ (김슬기) | - | 시 부문 397명(전년도 400명) 시조 부문 133명(전년도 137명) 단편소설 부문 244명(전년도 173명) 동화 부문 159명(전년도 152명) | |
- 시 | 김언,박상수,최정란 시인 | 397편 | ● 최종적 - ‘해변에서’ 외 2편 (박유빈) - ‘수저통’ 외 2편 | |
- 시조 | 정용국, 이광 시조시인 | 133편 | ● 최종심 3개 - ‘휠체어의 반경’ (조은정) - ‘스태추 마임’ - '그리고 ‘라인댄스’ | |
- 동화 | 선안나, 최미혜 동화작가 | 159편 | ● 본심 5편 -‘고미나는 고미나’ -‘아보’ -‘엄마의 별’ -‘눈사람 사용설명서’ -‘현차우를 찾아라’ (서미경) | |
농민신문 | - 단편소설 | 이순원, 박형서 소설가 | 183편(173명) | ● 본심 18편 ● 마지막 3편 논의 -너구리 죽이기’ -‘7년’ -내규에 따라’ (곽재민) | 3447편 | 지난해와 견줘 16%(545편) 증가한 것으로 최근 10년 내 최대 응모 편수. | |
- 시 | 장석주·안도현 시인 | 2591편(430명) | - 상현달을 정독해 주세요 박동주(본명 : 박현숙) | |
- 시조 | 강현덕·이송희 시조시인 | 673편(105명) | ● 최종심에 언급 - ‘미나리’ - ‘임진강’ - ‘청사포’ - ‘풍경을 사다’ - 이동평균선 (민진혜) | |
동아일보 | - 중편소설 | 은희경·구효서 소설가 | - | ● 논의된 작품 네 편 -‘우리의 일’ -‘우리, 집’ -‘개구리’ -‘호모 헌드레드’ (이상민) | - | - | |
- 단편소설 | 성석제·최윤 소설가 | - | ● 본심 -‘극장에서’ -‘닮은 그림 찾기’ -‘저먼핀셔가 잠드는 새벽’ -‘오랜 날 오랜 밤’ (임택수) | - | |
- 시 | 정호승 시인·조강석 문학평론가(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 - | ● 최종적 논의한 작품 네 편 -그 이후’ -‘컨베이어 벨트와 개’ -‘수몰’ - ‘왼편’ (한백양) | - | |
- 시조 | 이근배·이우걸 시조시인 | - | ● 첫 번째 관문을 통과 - ‘조등이 핀 자리’ -‘슬픔의 이력’ - ‘별자리를 읽다’ - ‘그늘의 생존법’ - ‘섬’ - ‘동물성 바다’ (고은산) | - | |
- 희곡 | 최진아 극작가(극단 놀땅 대표)·장우재 연출가(대진대 연기예술학과 교수) | - | ● 5편의 작품 - ‘지구 정원’ - ‘프로그래머’ - ‘영의 자리’ - ‘클라우드 나인’ - ‘너의 냄새’ - ‘배이비’ (소윤정) | - | |
- 동화 | 원종찬 아동문학평론가(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노경실 동화작가 | 300여 편 | ● 4편의 작품 - ‘남다른 다름이’ - ‘씨 없는 수박’ - ‘이상한 야구’ - ‘놀이터는 망하지 않는다’ (이정민) | - | |
- 시나리오 | 이정향 영화감독·주필호 주피터필름 대표 | - | - '솔롱고스’ (정한조) - ‘죽어도 Go!’ - ‘파파야 초콜릿’ - ‘세기의 사랑’ | - | |
- 문학평론 | 신수정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교수·김영찬 계명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 - | ‘‘살아서’, ‘있다’는 선언―최지인론’이나 ‘RE: 지난(한) 이야기와 다시 만난 미래―최미래론’, 그리고 ‘무언의 서사에 화답하는 방식―박선우론’이나 ‘텍스트의 ‘분열’과 그 ‘망아적(忘我的)’ 창조력―문보영의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보나와 바비의 시간 : 되찾는 ‘여-성’들의 시간 (황녹록) | - | |
- 영화평론 | 김시무 영화평론가 | - | ● 베스트 5’선정
- ‘캘리포니아 양귀비가 K-휴먼에게 전하는 말’
- ‘20세기 소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어머니에 겁먹은 소년’
- ‘변죽과 딜레탕티즘’
- ‘소리가 인간을 파괴했을까 : 영화 <바빌론>의 관점에서 (민경민) | - | |
매일신문 | - 단편소설 | 전경린(소설가), 박승희(영남대 교수), 이연주(소설가), 해이수(소설가) | 317편 | ● 결심 - '갈등과 긴장' - '우럭' - '대문어의 회사 생활' - '해파리 공포증' - '마른 물고기와 생선' - '무리한 힘을 가하지 마세요' - '안나의 방' (홍기라) | 3천815편 | - | |
- 시조 | 박기섭(시조시인) | 320편 | ● 최종심 5개 등 - 김영자의 '와이퍼의 반경' - 권인애의 '늦가을 저녁' - 정덕인의 '게를 사다' - 이미혜의 '모리아에 오르다' - '무겁고 가벼운' (장인회) | - | |
- 동화 | 심후섭(아동문학가) | 151편 | ● 끝까지 남긴 작품 -'코파즈 왕국의 비염 왕좌' - '엄마의 연애편지' - '까만 콩이 어때서' - '점이 사라졌다' (정유나) - '고래잡기' - 'X맨' - '눈오리 날아오르다' - '무섭거나 좋아하거나' - '작은 새, 큰 사랑' - '용감한 단이' - '안녕 - 정말 안녕' 등 | - | |
- 시 | 안상학(시인), 엄원태(시인), 나희덕(시인), 안도현(시인) | 1천569편 | ● 최종까지 거론된 작품 - '시운전' (강지수) - 유가은의 '툰드라' - 이상영의 '오늘을 돌려주려고' 등 | - | |
- 동시 | 하청호(시인·대구문학관장) | 900편 | ● 최종적으로 남은 작품 - 강정희의 '내 말' - 신영순의 '소리의 껍질' - '빅뱅' (김영욱) | - | |
- 수필 | 여세주(수필가.수필미학 발행인), 조병렬(수필가) | 481편 | ● 최종적 세 편 -'시간의 무덤' -'회혼' -'인쇄용지의 결' (김경숙) | - | |
- 희곡-시나리오 | 최현묵(대구달서문화재단 상임이사), 조광화(극작가) | 77편 | 심사위원의 기준을 일정 부분 충족 3작품 ● 희곡 - 최율하의 '길동무' - '허기' (김물) ● 시나리오 - 송현우의 '치킨' | - | |
무등일보 | - 단편소설 | 은미희 소설가 | 145편 | ● 최종 작품 - '러닝' (장대성) - '어느 고요한 날의 일' - '화석은 알고 있다' - '아가미 없는 물고기' | 1천356편 (532명) | - | |
- 시 | 곽재구 시인 | 1천79편 | ● 최종적으로 남은 시 두 편 - 전규씨의 '마카롱' - '젠가' (홍다미) | - | |
- 동화 | 윤삼현 아동문학가, 문학박사 | 132편 | ● 눈여겨 본 작품 - '하늘의 별따기' - '가고오지 말라쿵! 가고오지 말라 짝!' - '눈물병' '리어카 황' - '감정구독서비스' - '하얀 색도 색이야' - '사슴벌레 주유소' (심명진) | - | |
문화일보 | - 시 | 나희덕·문태준·박형준 시인 | 3240편 | ● 본심 열한분 ●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작품 -시창작기초’ -‘모델하우스’ -‘빛을 긁어낸다면’ -‘면접 스터디’ (강지수) | 3890편 | 총 4012편이 응모된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지만, 단편소설 부문은 지난해보다 늘어 눈에 띔.
단편소설 부문-지난해보다 40편 더 많은 작품이 응모 | |
- 단편소설 | 조경란·백가흠·이서수 소설가 | 444편 | ● 최종 4편 -‘고요한 산책’ -‘소팅의 방식’ - ‘공모’ - ‘유명한 기름집’ (기명진) | |
- 동화 |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최나미 동화작가 | 193편 | ● 본심 4편 -‘불쌍한 아이’ -‘손끝별’ -‘우정의 세탁소’ -‘노아의 거짓말’ (박서현) | |
- 문학평론 | 김형중 문학평론가 | 13편 | ● 마지막까지 고민 작품 2편 -‘인간이 탈인간을 향할 때’ - ‘치유하는 풍경, 분유하는 공동체(이기리론)’ (정원) | |
문학뉴스 & | - 시 | | | | | | |
시산맥 | - 시 평론 | | | | | | |
부산일보 | - 단편소설 | -예심위원(소설가 나여경 서정아 신호철) -본심(소설가 정찬, 평론가 황국명) | 260편 | ● 본심 8편 ● 최종적 2편 - ‘파랗게’ - ‘6이 나올 때까지’ (조성백) | 총 3733편 (1321명) | 2024 신춘문예에는 6개 부문에 걸쳐 1321명이 3733편을 응모했음. 1411명이 3905편을 응모한 지난해보다 적지 않게 줄어든 편. 신춘문예 상금과 관련 있다는 자체 분석이 나왔음
* 시와 동화가 크게 줄었고,
* 희곡·시나리오 시조 소설은 조금 줄었음
* 동시와 평론은 조금 늠
*아동문학 -900편 가까운 동시는 작년보다 양적으로 많이 늘었고 수준도 크게 높아졌다.
*평론 -올해 평론 응모작 수는 지난해보다 2편이 늘었다. - 영화평론이 다소 우세해서 영화평론 19편, 문학평론 15편, 기타 1편 등 35편이었다. | |
- 시 | 구모룡 평론가, 성선경 시인 | 1846편 | ● 마지막까지 고민 - 김혜린의 ‘작약’ - ‘펜치가 필요한 시점’(김해인) | |
- 시조 | 이우걸 시조시인 | 429편 | ● 최종 2편 - ‘옷의 감정’ -‘다마스커스 칼’ (이혜숙) | |
- 아동문학 | 배익천 동화작가, 구옥순 동시인 | 동화 154편 동시 892편 | ● 최종심 -‘아빠의 편지’ - ‘피아노’ - ‘나무의 힘’ - ‘매력 훔치기’ (이수빈) | |
- 희곡.시나리오 | 김지용 극작가·연출가 | 희곡108명 시나리오 117명 | ● 마지막고민하였으나 당선작없음 -희곡 다섯 작품 -시나리오 두 작품 | |
- 평론 | 박대현 평론가 | 35편 -영화평론 19편, -문학평론 15편, -기타 1편 | ● 최종적으로 남은 작품 4편 -박수정의 ‘이중 작가의 운명’ - 김아영의 ‘무한한 상상력과 닫힌 영화’ - 장지애의 ‘신체에 각인된 흔적들’ - ‘시대와 착오: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의 ‘바깥’에 관해’ (김선호) | |
불교신문 | - 단편소설 | 한승원 소설가 | 100여 편 | ● 본선 7편 -‘밝고 환한 방’ -‘나비춤’ -‘너럭바위 고인돌의 고요’ - ‘열반을 위하여’ - ‘플래시’ - ‘길 위의 유세이’ ‘빈집’ ● 최종 후보작 3편 -‘밝고 환한 방’ - ‘나비춤’ (김성희) - ‘너럭바위 고인돌의 고요’ | 1700여 편 | 이번 응모작들은 예년에 비해 수준이 높음. | |
- 문학평론 |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 | 10여 편 | 당선작 없음 | | |
- 동화 |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 | 100여 편 | ● 후보 -'그냥 너’ (이경아) - ‘황금 달팽이’ - ‘소원 들어주는 돌’ - ‘세상을 지키는 비행’ | 올해의 불교신문 동화 분야, 흉작이라면 흉작 | |
- 시·시조 | 유자효 시인· (사)한국시인협회장 | 1500여 편 | ● 예심 106편 ● 선자 10편 -‘빈자일등’, ‘돌확 발우’, ‘갠지스를 배회하는 불빛’, ‘구석골 동석이’, ‘소금 꽃’, ‘저녁 강’, ‘술래잡기’, ‘나를 만나러 가는 길’' 등
● 최종 남은 작품 2편 - 시조 ‘석등’ - 시 ‘운주사 천불천탑’ (김준경) | - | |
상상인 | - 시 | 이병률 시인 황정산 문학평론가 | 4,000여 편 | - '판금의 봄' 외 4편 (도은) - '반려문신'외 4편 (윤은주) | 810명 | 작년의 2배 | |
- 수필 | " | 350여 편 | - 우리 울타리 (김태호) | 350명 | 첫 시행에도 많은 참여 | |
서울신문 | - 단편소설 | - 김이설 작가 - 윤성희 작가 - 정용준 작가 - 박혜진 문학평론가 - 우찬제 문학평론가 | - | ● 본심 7편 ● 집중적으로 논의된 2개의 작품 - ‘밤이 오면’과 - ‘북바인딩 수업’ (이지혜) | - | - | |
- 시 | - 황인찬 시인 - 김소연 시인 - 박연준 시인 | 2651편 | ● 본심에서는 네 명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논의 - 김보미의 ‘제 자리’ 외 4편 - 백민영의 ‘피에타’ 외 2편 - 이영서의 ‘멀어지는 기분’ 외 2편 - ‘서울늑대’와 ‘조명실’ (이실비) | - | |
- | |
- 시조 | - 서연정 시인 - 이근배 시인 | - | ● 본심 5 작품 - 봄을 할인하다’ - ‘동백꽃을 복사하다’ - ‘꿀벌 실종 사건’ - ‘담쟁이의 말’ - ‘어시장을 펼치다’ (강성재) | - | |
- 희곡 | - 정진새 연극연출가 겸 극작가 - 오세혁 연극연출가 겸 극작가 | 75편 | ● 일곱 작품을 본심에서 논의 -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 (송천영) - ‘마법과 오컬트가 있는 연극’ - ‘가면극’ - ‘들여다보지 마시오’ - ‘치매완전정복’ - ‘어스 밖 어스’ - ‘사랑이라는 그 이름을 붙이지도 말아요’ | - | |
- 문학평론 | - 양경언 문학평론가 - 김형중 문학평론가 | 총 14편 | ● 두 편이 최종까지 논의 - ‘시선과 그림자-문학적 커먼즈를 실현하는 방식’ - ‘미래는 죽은 사물의 시간-안태운 황유원의 시’ (박민아) | - | |
- 동화 | - 채인선 작가 - 강수환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 - | ● 본심에서 논의된 응모작은 총 5편 - ‘어쩌다 보니’ - ‘나의 할머니, AI할매’ - ‘나는 너의 미지수X’ - ‘앵, 탁!’ - ‘윤호 구하기 대작전’ (강보경) | - | |
세계일보 | - 단편소설 | - 본심: 김화영 권지예 - 예심: 안보윤 오태호 정길연 해이수 | - | ● 본심에 올라온 작품 12편 중 최종 2편 - ‘모래가 새어 나오는 가방’ - ‘붉은 베리야’ (윤호민) | - | - | |
- 시 | - 본심: 안도현 유성호 - 예심: 박지웅 천수호 | - | ● 최종 논의 대상이 된 작품 - 김은유씨의 ‘바깥공상’ - ‘웰빙’ (한백양) | - | - | |
- 문학평론 | 김주연 | - | ● 최종 - ‘모빌리티 사회, 인간과 사물의 공진화-김숨론’(리운·본명 김유림) - ‘실재를 향한 언어의 몸짓-이제니론’(윤옥재) - ‘불확정성의 세계에서 존재하기-김멜라론’(정세영) | - | - | |
영남일보 | - 단편소설 | - 권지예 소설가 - 방현석 소설가 | 단편소설 227편 | ● 최종 8편 - '사랑하는 가족 드림' - '부진정부작위법' - '번트 엄버' - '존과 트리니티 클럽' - '창백한 풍경' - '안녕한 하루' - '플라이웨이 파프리카' - '코타키나발루의 봄' (이수정) | 총 2천513편 | 지난해(1천905편)와 비교해 600여 편이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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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 - 정호승 시인 - 신용목 시인 | 시 2천286편, | ● 최종 4편 - '당신에게 맞는 온도' - '판토마임' - '낙하' - '미싱' (성욱현) | |
영주신문 | - 시 | - 박영교 시인 - 이서빈 시인 - 이옥 시인 - 이진진 시인 | - | ● 본심 3편 - 극빈 (김도은) | 총 1756편 | 지역별 응모 편수는 서울 28%, 경기 32%, 강원 7%, 경북 23%, 전남 3%, 전북 2%, 경남 5%를 비롯해 제주 등에서 응모 | |
- 학생백일장 | - 이서빈 시인 - 이옥 시인 - 이진진 시인 - 정구민 시인 | - | 최우수: 선로 (김나현) | |
- | 우수: 세탁기와 오스트리아 (김주현) | |
- | 장려: 뱃고동 (이혜령) | |
- | 장려: 고정하세요.(김은성) | |
오륙도신문 | - 시 | - 예심 최성경(문학박사), 류호국(시인) - 본심 이지엽(경기대 교수, 문학평론가, 대표집필) | - | ● 본심 2편 - 푸날라우 베이커리 (신재화) - 거울 뉴런 (박기준) | 시 부문 제외(미공개)
총 900여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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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동시 | 정유지(문학평론가, 경남정보대 디지털문예창작과 교수) | 200여 편 | - 특별하다는 것 (전이안) | - | |
- 동시조 | 본심: 최성경(문학박사, 오륙도신춘심사위 이사장) | 200여 편 | - 무지개 (이영숙) | - | |
- 디카시 | - 예심: 최성경(문학박사), 정유지(디카시평론가) - 본심: 이상옥(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 오백여 편 | - 네거리 (남대회) - 쉼표 (전현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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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광역신문 | - 시(詩) | 1차 예심 - 한상우 시인, 김나비 시인 2차 본심 - 성낙수 추진위원장, 송찬호 심사위원장 | 총 1160편 | ● 1차 심사(예심) 50편을 선정 ● 2차 심사(본심) - 당선작 ‘자물쇠’ (박찬희(인천)) - 우수작 민은숙(충북 청주) ‘늦은 7시의 속사정’ - 입상 공광복(경기 수원) ‘열의 이동’ | 총 1160편 | 충북지역에서 10퍼센트, 전국에서 90퍼센트 응모율 | |
전북도민일보 | - 단편소설 | 김한창(소설가, 문학평론가) | - | ● 최종적으로 오른 세 편의 응모작품 - 붉은 죽음 - 마음속의 어둠 - 우는 여인 (김하진) | - | - | |
- 시 | 배귀선(시인·문학박사) | - | ● 5명의 작품 본심 ● 최종 2작품으로 압축 - 김겨울의 「의자」 - 「엄마는 외계인」 (최서정) | - | |
- 수필 | 박동수(전주대학교 명예교수, 수필가) | - | -'칸나' (한경희) | - | |
전북일보 | - 시 | - 김용택 시인. - 문산 교수 | 344명·1308편, | ● 본심 11명의 작품 35편 중 눈여겨본 작품 - 새점 봅니다 외 4편 - '주말 극장' 외 2편 - '알비노' 외 2편 (최형만) | 총 779명·1993편 | 예심 통과 총 73편 | |
- 소설 | 백가흠 소설가 | 149명·161편, | ● 본심에 오른 3편 - “초상화와 사진관” - “박쥐와 거미” - “미지의 여행” (신가람) | |
- 수필 | 백가흠 소설가 | 183명·412편, | ● 본심- 이십여 편 - 움쑥 (김서연) | |
- 동화 | 김자연 아동문학가 | 103명·112편 | ● 본심에 오른 2편 - 거짓말 가방 - 우주보안관이 된 우리 엄마 (정종균) | |
조선일보 | - 시 | - 정끝별 시인 - 문태준 시인 | - | ● 본심에 오른 열두분 작품 중 세 작품 집중 논의 - ‘졸업’ 외 2편 - ‘무인 가게’ 외 5편 - '벽' 외 (추성은) | - | - | |
- 시조 | - 정수자 시조시인 | - | ● 본심 5편 등 - ‘로댕의 손’ - ‘버거’ - ‘데칼코마니’ - ‘조우’ - ‘마법상점’ - ‘스마일 점퍼’ 등 (조우리) | - | |
- 동시 | 이준관·아동문학가 | - | - ‘무지개 맛집’ - ‘비눗방울 놀이’ - ‘파자마 파티’ - ‘느림보 담쟁이’ - ‘민들레 꽃씨와 아이’ (조수옥) | 전반적으로 응모작이 늘어나고 소재가 다양해졌음 | |
- 단편소설 | - 최수철 소설가 - 조경란 소설가 | - | ● 본심본심 응모작 열 편 중에서 - ‘헤디 라머가 읽어준 것은’ - ‘러브 레터’ (권희진) | - | |
- 동화 | - 송재찬 동화작가 - 황선미 동화작가 | - | - ‘아빠의 휴대폰’ - ‘빨강 마커팬’ - ‘김소린 양을 찾습니다’ - ‘배꼽이 사라졌다’ (김아름) | 응모작이 작년보다 늘었음 | |
- 희곡 | - 임선옥 평론가 - 오경택 연출가 | 97편 | ● 최종심 3편 - ‘동파’ - ‘부메랑, 그 임계점’ - ‘구덩이’ (이정) | - | |
- 미술평론 | 이선영 미술평론가 | - | - 질주하는 세계, 그럼에도 지금 여기 ‘있는’ 몸 (김지연) | - | |
- 문학평론 | 우찬제·문학비평가 | - | - 빈집의 빈 외투로부터 다시 발화하는 기다림-기형도와 젊은 시인들 (최의진) | 작년보다 늘어난 응모작들의 관심은 다양했고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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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신문 | - 단편소설 | 윤후명 작가 | 43편 | - 영장류의 골목 (김보경) | 총 1,328편 | 본심: 유응오 소설가와 윤석정 시인 참여 | |
- 시 ㆍ시조 | 오세영 시인 | 895편 | - 산벚꽃 피는 달 (김제이) | |
- 동시. 동화 | 노경수 작가 | - 동시 325편, - 동화 61편 | - 보라보라버스 (남은영) | |
- 문학평론(불교평론 포함) | 유성호 교수 | 4편 | - 정호승론 (남이채) | |
한국일보 | - 시 | - 이수명 시인 - 김현 시인 - 박상수 시인 | 774명 - 전년(671명) | - take (김유수) | 2,008명 | + 전년(1,854명)보다 154명 늘어난 총 2,0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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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 백지연 문학평론가 - 김숨 소설가 - 천운영 소설가 - 문지혁 소설가 - 이경재 문학평론가 | 631명 - 소폭증가 | ● 본심에 오른 4작품 - '오버 드라이브' - '비비안의 딸들' - '썬캡 돌리기' - '말을 하자면' (김영은) | |
- 희곡 | - 장성희 극작가 겸 평론가 - 이성열 인천시립극단 예술감독 및 연출가 | 101명 - 전년(106명) | ● 본심에 오른 3작품 - '지구 반대편에서 스쿼트를 하는 사람들' - '은하수에 묻었다' - '위대한 무사고' (윤성민) | |
- 동화 | - 김유진 아동문학평론가 - 김남중 작가 | 243명 | ● 본심에 오른 3작품 - '은혜 갚은 두꺼비' - '엄마를 모셔 오래' - '후드 지온' (신나라) | |
- 동시 | - 이정록 - 김개미 시인 | 259명 - 소폭 증가 | ● 본심에 오른 4작품 - '만두' - '밤송이' - '그리고 상자' - '산타와 망태' (임종철) | |
한라일보 | - 시 | - 서안나(시인) - 문태준(시인) | 180명(914편) | ● 본심 16명 - 둥근 물집 (우정인) | - | - | |
- 시조 | - 고정국(시인) - 한희정(시인) | - | - 민달팽이 길 (천윤우) | - | |
- 단편소설 | - 고시홍(소설가) - 김재영(소설가) | - | ● 본심 - 일곱 편 / 마지막으로 세 작품을 놓고 고심 - '하양' - '무시무시한 활동지원사' - '상구와 상순' (윤호준) | - | |
현대경제신문 | - 장편소설 | - 김호운 소설가 | - 128편 | - 민주의 방(房)들 (한열음) | 총 2014편 | - | |
- 시 | - 나태주 시인 | - 1,886편 | ● 최종심까지 겨룬 3작품 - 아방가르드 여인 - 산 능선 (박마리아) - 감자밭에서 왜 양을 세니(이사과)
| 대상: 이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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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박마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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