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과 화상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베스티안재단이 함께하는 공익 콘텐츠 공모전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æ가정 내 화상사고예방에 관한 자유 영상 æ화상환자인식개선에 관한 자유 영상 æ화상환자 인식개선 동화 자유 표현(스타킹, 할머니의 비밀)으로 총 3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그 중 1개 분야의 주제로 응모하면 된다.
특히 영상 주제 중 하나인 화상환자 인식개선 동화(스타킹, 할머니의 비밀)는 베스티안재단의 화상환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화상환자들이 직접 글을 쓰고, 회화과 대학생들의 그림 재능기부로 제작되어 의미가 더욱 깊다.
참여 작품들은 심사를 거쳐 참여 작품들 중, 대상 1팀(상장+상금200만원+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R 1대), 최우수상 1팀(상장+상금100만원+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R 1대), 우수상 1팀(상장+상금50만원+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R 1대), 장려상 2팀(상장+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R 1대), 입상 5팀(상장+상금20만원+테라피 히알루론산 앰플 & 테라피 골드 크림 세트) 총 10팀을 시상하며, 특별히 수상자에게는 ㈜셀리턴 입사지원 시 가산점의 특전이 부여된다.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는 “제3회를 맞이하는 ‘세상을 안전하게, 사람을 아름답게’ 영상 공모전을 통해 화상예방에 도움이 되며 화상환자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기회가 되면 좋겠고, 매년 사회공헌활동으로 힘써주시는 ㈜셀리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베스티안재단은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을 근간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저소득 화상환자들의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 아동의 화상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아동과 보호자, 교사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다양한 화상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문화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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